| 작 성 자: 세프터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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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2010-10-09 오후 11:44:33 |
조 회 수: 2077 |
| 새로운 타입의 방청 방식 방수용 코팅제 소개 드립니다. |
세프터 101-P는 녹을 이용하여 녹층에 함유되어 있는 수분과
반응하여 녹의 갈라진 틈이나 오돌토돌한 작은 알갱이 타입의
녹을 메워 녹층을 그대로 견고한 불활성 피복으로 변환시켜
외계와 완전 차단시키는 우수한 방청효과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종래의 도료에는 도장하기 전에 충분한 녹제거 작업인
케링 작업이 필요했지만, 세프터 101-P의 경우는 간단히
금속브러쉬로 곧 떨어지려고 하는 녹만 제거하므로 전처리
작업이 끝나며 그 위에 바로 코팅작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도료는 금속표면의 습기현상 때문에 발생한
수분에 의해 도장막에 기공(PIN HOLE)이 발생합니다.
이 기공으로부터 물이 모세관 작용에 의해 침입하여
이 물은 철을 용해시켜 기공 밖으로 내보내어 도장피막
위에서 공기와 접촉하여 적녹이 되는 이상발청이 일어나는
것은 잘 알려진 현상입니다.
세프터 101-P는 점도가 낮으므로 금속표면에 얼룩 없이
도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속표면의 습기로 인해 생기는 수분과 반응하여
경화되므로 기공 발생을 방지하는 방청효과를 가집니다.
세프터 101-P는 침투성이 매우 좋은 액체이므로 녹층의
들뜬 부분, 기포형태로 부식된 결정입계에 침입해 있는
수분을 찾아 깊숙한 순수 철 표면까지 침투해서 물분자와
반응하여 CO2 가스화되어 밖으로 방출, 녹 그 자체를
고정시키고 아주 강한 폴리우레탄의 불활성 피막을
형성 우수한 방청효과를 거두는 것입니다.
특징:
녹위에 직접 칠하므로 무엇보다도 힘든 녹제거 작업과
여기에 소요되는 시간과 경비를 줄일 수 있으므로
대단히 경제적 입니다.
세프터 101-P를 하도로 한 후 그 위에 상도는 시중에
판매되는 어떠한 도료라도 사용가능 합니다
건조성이며 불연성 입니다
경화된 피막은 강하고 견고하게 굳으므로 어떠한 용재에
대해서도 용이하게 용해 또는 녹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위생적이며 안전합니다.
금속의 방청뿐만 아니라, 노화되어 부서지기 쉬운
시멘트 바닥이나 목재등의 표면강화 또는 방수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용도:
폐수처리장, 석유탱크, 교량, 철제원형탑(SILO), 화학프랜트,
철골, 선박, 공장시설, 공장철구조물, 철도시설, 제지공장,
항만시설, 대소형자동차, 부두시설, 공장의 각종 배관라인,
그외 여러가지 철강 시설등
회사명: 세프터코리아
담당자: 최형민
연락처: 031)864-7027
010)2678-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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